쌍둥이 형제의 한사람인 사도 토마스의 별명은 “의심 덩어리 사도”이며, 증거를 볼 때까지 믿지 않고 고집이 센 사람으로서 “쌍둥이”로 불린다. 의심하는 것이 그의 특징이었지만,ꠗ그것은 진리를 알게 되면 "마음으로 부터" 진리를 따르고 목숨까지 내어 놓는 믿음의 인물이 되었다.
지금의 이란 동북부와 아프카니스탄 북쪽 페르시아 등지에서 복음을 전하다가 온몸에 창에 찔려 순교하였다.
사도 토마스의 문장은 붉은색 바탕에 목수용 직가자와 창으로 형상화 되었는데, 동인도에서 자기 손으로 교회를 지었다고 전해지는 사도의 삶을 나타내고 있다.
그래서 건축가들의 수호성인이기도 하다. 직각자의 손잡이는 황금색으로 자의날은 은색이며 창의 자루는 황갈색 창의날은 은색이다.
토마스 사도에 관한 성화는 부활한 그리스도를 직접 보고 확인하는 장면과 목수의 연장을 들고 있는 모습의 작품이 많고 사도들과 함께 그려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표상으로는 채와 칼 창 목공의 곱자 등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