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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성사란 신앙적인 유익을 위하여 천주교회에서 제정한 예식으로서 완전한 성사는 아니나 성사에 준하는 것으로써 성사와 비슷하게 볼 수 있는 은총의 표지. 축성, 축복, 구마의 행위이며 우리 삶에서 그리스도의 현존을 더욱 깊이 깨닫고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예식입니다.
(성호 긋기, 기도, 강복, 성수, 성유, 초, 향, 묵주, 십자고상, 성물의 축성, 가정, 사업체, 자동자 축복 등 )

준성사는 인효성의 성사이므로 받는 사람과 집전자의 성덕과 정성에 의하여 은총과 효력을 발생케 하는 성사입니다. 그러므로 성사의 효력을 얻으려면 하느님을 믿고 사랑하는 마음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준성사는 사제나 부제가 집전합니다.
집이나 사업체 또는 사무실의 축복을 원하시는 분은 소속되어 있는 소공동체 코디나 반장을 통하여 신청하십시오.
새 자동차의 축복을 원하시면 소속되어 있는 소공동체 코디나 반장을 통하여 신청하십시오.
새 성물은 그냥 사용하지 않고 축복을 받습니다. 그러나 미사포, 촛대, 책, 액자, 초 등은 축복하지 않고 그냥 사용합니다. 묵주, 십자가, 성상 등은 축복한 후에 사용합니다. 전에는 방사라고 했지만 그 말은 더 이상 사용하지 않으니 축복이라고 해야 합니다.
교회의 오랜 전통인 성체강복(聖體降福)이란 성체께 대한 신심의 표현으로 성체를 현시(顯示)하여 신자들이 조배(朝拜)하게 하고 성지자가 성체로써 강복해 주는 준성사입니다. 전통적으로 집전자는 장백의나 중백의를 입고 영대를 두른 후 깝빠를 어깨에 걸칩니다. 성체를 성광(聖光)에 모셔 제대 위에 놓고 향을 피웁니다. 이 때 찬미가가 불려지고 조배와 묵상이 뒤따릅니다. 두 번째로 향을 피우면서 집전자는 어깨 보로 두 손을 감싸고 성광을 높이 들어 십자가 형태로 신자들에게 강복을 줍니다. 이 때 신자들의 주의를 환기시키기 위하여 종을 칠 수 있습니다. 신자들은 고개를 숙이고 십자 성호를 긋습니다. 곧이어 집전자는 성체 앞에 꿇어 천주찬가를 합송하고 난 후에 성체 찬미가를 부르면서 성체를 다시 감실에 모십니다.

성 토마스 성당에서는 한달에 한번 두번째 월요일 아침 9시 미사 후부터 화요일 아침 9시 미사 전까지 24시간 동안 성체조배가 있습니다. 화요일 아침에는 성체강복으로 성체조배를 마칩니다.

오렌지 교구의 성체조배는 1976년 오렌지 교구 설정과 함께 초대 교구장이신 죤슨 주교님의 더 많은 성소자 배출과 교구의 발전을 위한 염원에서 시작되었습이다. 교구의 모든 본당이 각각 배당된 날에 24시간 성체조배를 함으로서 교구 내에서는 성체조배가 매일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